청주에 비가 많이 내립니다 부디 비피해없이 잘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지난 6일 청천 창리 마을의 고인돌을 보고 왔습니다 경기도에서 만난 우장문 선생님이 윷판이 새겨져 있었던 것 같다고 하셔사. 바로 가봤는데 아쉽게도 윷판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우람한 고인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장기바위라 불렀고 안내판을 보니 우리에게만 보기 좋은 바위는 아니었구나 싶은 사연이 있었습니다 도로 공사로 조금 이동 시킨 것이고 우장문 선생님이 동네 사람들한테 듣기로 아기들이 죽으면 장기바위 근처에 묻었다고 합니다 고조선 시대부터 묫자리 명당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장문 선생님이 잘못 알려줘서 미안하다며 보은의 고인돌떼를 알려주셔서 거기도 다녀왔습니다~ 그 곳 모습은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