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문동리 토종수목원에는
비룡산에 떠오르는 해를 백두동산 바위틈의 무산곰취(백두샂곰취)가 수줍게 노오란 꽃대를 내밀고 있어요. 아침 햇살에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무산곰취는 일반곰취와는 달라요. 잎이 단풍잎처럼 가늘고 깊게 파여있어요. 그래서 ‘큰단풍잎곰취' 또는 '왕가새곰취’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