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덕다함께돌봄센터 아이들과 진놀이·꽃지짐이로 봄맞이
-작년보다 횟수 늘려 올해 총 6회 진행… 놀이 중심의 공동체 교육 실천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마을배움길연구소는 우리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학문과 공동체, 배움의 길(교육과정)을 함께 열어가는 기관입니다. 3. 연구소는 화석박물관, 문동리 토종 수목원, 숲속놀이터, 민속박물관, 고조선천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초·중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4. 마을배움길연구소는 2026년 ‘찾아오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 31일, 첫 참여자로 가덕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이 방문해 자연과 놀이가 어우러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5. 가덕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해 총 4회 사계절나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아이들의 높은 만족도로 올해는 6회로 확대 운영을 요청했습니다. 센터 측은 “특별한 활동보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기대를 밝혔습니다. 6. 이날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진놀이’로 시작됐습니다. 아이들은 오랜만의 만남에도 금세 어울려 자유롭게 뛰놀았고, 함께한 사회공헌요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의 활기를 더했습니다. 7. 이후 아이들은 온꽃마루를 둘러보며 ‘나만의 친구 나무’를 정하고 이름표를 다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담아 나무에 별칭을 붙이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 이어 숲속놀이터에서는 봄꽃을 직접 채집해 ‘꽃지짐이’를 만드는 체험이 진행됐습니다. 진달래, 매화, 민들레, 제비꽃, 봄까치풀, 쑥 등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일부는 직접 맛보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습니다. 아이들은 “민들레는 쓰다”, “매화는 향이 독특하다” 등 솔직한 반응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9. 직접 만든 꽃지짐이를 나누어 먹는 시간에는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꿀을 곁들여 먹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0. 연구소 관계자는 “현재 연구소는 봄꽃이 만개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오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의미 있는 만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11.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진놀이도 너무 재미있고, 꽃지짐이도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도 꼭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12. 한편, 마을배움길연구소의 ‘찾아오는 프로그램’은 자연, 놀이, 공동체 경험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붙임 가덕다함께 돌봄센터 세시놀이프로그램 활동사진 1부(3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