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마을배움길연구소는 우리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학문과 새로운 공동체, 새로운 배움길(교육과정)을 함께 열어가는 기관입니다.
3. 마을배움길연구소는 다양한 주제를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화석박물관, 문동리 토종 수목원, 숲속놀이터, 민속박물관, 고조선천문대로 구성되어 유·초·중학교와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 마을배움길연구소는 3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덕신초등학교 전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5. 학생들은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폭력의 개념을 다시 확인하고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 학부모 교육은 서로 처음 만나는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시작되었으며, 이를 통해 어색함을 해소하는 동시에 ‘놀이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교육에서는 놀이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폭력적 문화와 언어, 학교폭력의 징후 등을 짚으며,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7. 또한 괴롭힘 상황에서 나타나는 8가지 역할(가해자, 피해자, 방관자, 동조자, 조력자, 소극적 조력자, 소극적 방어자, 방어자)을 중심으로, 자신과 자녀가 어떤 역할에 있었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 교육에서는 특히 “방관도 폭력”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누구나 방어자가 될 수 있고, 세 사람이 함께하면(‘3의 법칙’) 보살핌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아울러 학교와 가정이 동일한 원칙과 기준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할 때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 대해 학부모들의 공감이 이어졌습니다.
9. 또한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다시 인식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예방을 위한 약속을 나누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덕신초가 서로를 보살피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계하려고 합니다.
10.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붙임 덕신초 학교폭력예방교육 활동사진 1부(2매) (사진 파일 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