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0일, 하루종일 비내림
오늘은 연달래꽃밭을 중심으로 아침 나들이를 했어요. 오랜 가뭄 끝에 비가 촉촉해 내렸어요 . 연달래꽃밭에는 13종의 꽃들이 피어 있었고, 가물어 시들어가던 연달래, 진달래 잎에 생기가 돌고 푸석푸석하던 땅에 생기가 돕니다. 때죽나무 꽃들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꽃길을 만들고 있었고, 함박꽃나무에 꽃들이 하나, 둘 피기 시작했어요.
애기 원추리와 함박꽃대 쓰러진 것이 있어 대를 세워주었더니 빗 속에서 더 눈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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