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산울초에서 전래놀이로 하나 된 연말 축제 펼쳐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마을배움길연구소는 우리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공동체와 배움길(교육과정)을 만들어가기 위해 문동리 토종수목원, 숲속놀이터, 민속박물관, 화석박물관, 고조선천문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통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족, 유아교육기관, 학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교육 활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30일, 세종시 산울초등학교에서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함께하는 연말 축제 마당이 열렸습니다. 이날 학교 강당에서는 마을배움길연구소에서 주관한 딱지치기, 고무줄놀이, 공기놀이, 팽이치기, 투호, 사방치기, 달팽이진 놀이 등 다양한 전래놀이로 꾸며진 ‘전래놀이마당’이 펼쳐져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4. 이번 전래놀이마당에는 1~3학년 초등학생 260명이 참여해 학년별로 1시간씩 강당을 찾아 자유롭게 놀이를 즐겼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익숙한 놀이를 찾아 깊이 몰입하는 한편, 처음 접하는 놀이도 즐겁게 배우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5. 특히 두 달 전 학년 놀이마당에 참여했던 1학년 한 학생은 “지난번처럼 논다 해서 엄청 기대했어요”라며 활짝 웃는 얼굴로 강당에 들어서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놀이판이 펼쳐진 강당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6.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에 참여하는 모습에 교사들은 “반 구분없이 자유롭게 흩어져 자기가 원하는 전통놀이를 맘껏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간이 짧아 아쉬웠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고, 행사를 준비한 담당 교사는 “학생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내년에도 꼭 전래놀이마당을 이어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붙 임 세종시 산울초 전래놀이 마당 사진 1부.(2매, 별도 첨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