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정산중 찾아가 별자리 문화수업 진행 -윷판·주몽 신화·강강술래로 우리 하늘문화에 흠뻑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마을배움길연구소는 우리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공동체, 새로운 배움길(교육과정)을 함께 열어가고자 합니다. 이에 다양한 주제를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문동리 토종 수목원, 숲 속놀이터, 민속박물관, 화석박물관, 고조선 천문대로 구성되어 가족, 유아교육 기관이나 학교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 마을배움길연구소 고조선천문대는 최근(2025.12.10.) 전북 정읍 정산중학교를 찾아가 전교생 1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윷판으로 보는 북두칠성, 우리 별자리에 담긴 주몽 신화, 유화부인과 함께하는 강강술래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6교시에 걸쳐 진행됐다. 4. 첫 번째 활동에서 학생들은 명절마다 즐기던 윷판 속에 하늘과 땅의 구조, 해의 이동, 북극성을 중심으로 하루·1년 동안 이동하는 북두칠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배우며 윷판의 숨은 원형을 찾아갔다. 5. 두 번째 주제에서는 우리 별자리에 담긴 주몽 신화 이야기를 듣고, 태양의 상징인 삼족오를 형상화한 팽이를 직접 만들어 돌려보았다. 팽이가 힘차게 돌 때마다 교실은 웃음과 열기로 가득 찼다. 이어 달의 여신 ‘유화부인’ 이야기를 나누며, 달을 주제로 한 강강술래 놀이로 즐거움을 더했다. 6.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윷판이 하늘을 담고 있다는 게 신기했다”, “주몽 신화와 별자리가 연결된 것을 처음 알았다”, “강강술래가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생은 “별 프로그램이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6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말하기도 했다. 7. 수업을 진행한 마을배움길연구소 고조선천문대 김채희 연구원은 “낮이라 실제 별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야기·놀이와 함께 하니 아이들이 우리 별자리의 매력에 금세 빠져들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와 놀이의 힘을 믿고 더 많은 학교와 마을을 찾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8. 학생들이 우리 하늘 문화와 신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배우는 위 내용들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가질 수 있도록 홍보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붙임 전북 정산중 찾아가는 고조선 천문대 활동사진 1부(2매, 별도 첨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