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 칠성초등학교 찾아가는 화석박물관 열어 “공룡은 살아있다!–공룡과 새가 들려주는 우리의 비밀 이야기”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마을배움길연구소는 우리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공동체, 새로운 배움길(교육과정)을 함께 열어가고자 합니다. 이에 다양한 주제를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문동리 토종 수목원, 숲 속놀이터, 민속박물관, 화석박물관, 별마루 천문대로 구성되어 가족, 유아교육 기관이나 학교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 2025년 12월 3일, 마을배움길연구소는 괴산 칠성초를 찾아가 화석 체험 교실을 열었습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아이들과 함께 한 현장은 공룡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공룡은 살아있다!–공룡과 새가 들려주는 우리의 비밀 이야기”라는 주제에 맞춰 아이들은 마치 공룡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몰입감을 보였습니다. 4. 가장 인기가 많았던 활동은 ‘닭과 여우’ 놀이를 공룡과 포유류의 조상인 아데로바시레우스로 바꿔 진행한 놀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수억 년 전 우리 포유류 조상이었던 작은 존재 ‘아데로바시레우스’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몸을 날리며 열정을 쏟았습니다. “우리가 조상님들을 지켰어요! 우리가 인류를 구했어요!”라고 외치며 공룡 시대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듯 뛰어다니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5. 또한 공룡과 함께 살았던 암모나이트 화석 발굴 활동에서는 실제 발굴 도구를 사용해 화석을 꺼내며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였습니다. 발굴한 암모나이트는 ‘수억 년의 시간’을 품은 나만의 키링으로 만들어 소중히 챙겨 갔습니다. 6.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 복도에 마련된 화석 전시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전시장 앞을 지나던 교사들은 “책으로만 보던 화석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신기한데, 아이들은 얼마나 좋아할까요?”라며 하나하나 살펴보며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7. 이번 찾아가는 화석 체험 교실은 아이들이 공룡과 새, 그리고 ‘나’ 사이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생명의 역사 속에서 스스로를 바라보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하루 동안 학교 전체가 살아 있는 자연사 교실이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8. 위 내용들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가질 수 있도록 홍보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붙임 괴산 칠성초 찾아가는 화석박물관 활동사진 1부(2매, 별도 첨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