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산울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체험마당 열어 - 놀이와 민속으로 배우는 즐거운 하루!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마을배움길연구소는 우리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공동체, 새로운 배움길(교육과정)을 함께 열어가고자 합니다. 이에 다양한 주제를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문동리 토종 수목원, 숲 속놀이터, 민속박물관, 화석박물관, 별마루 천문대로 구성되어 가족, 유아교육 기관이나 학교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우리 연구소는 10월 29일(수), 세종 산울초등학교 1학년 6개 반 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 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마당과 민속마당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 체육관에 모인 아이들은 눈싸움, 실꾸리 똘똘 놀이로 마음을 모은 뒤, 세 반씩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실내에서는 고무줄놀이, 딱지치기, 한 줄 씨름 등 전래놀이마당이 펼쳐졌고, 아이들은 원하는 놀이판으로 찾아가 신나게 놀았습니다. 운동장에서는 지게로 볏단 나르기, 절구로 볍씨 찧기, 키질하기, 키 쓰고 소금 얻어 오기 등의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농기구와 볏단을 직접 본 아이들은 신기해하며 참여했고, 두 활동을 마친 뒤 모두 함께 원을 그려 신명나는 강강술래로 마무리했습니다. 5. 아이들은 고무줄 놀이, 딱지치기 등 모든 놀이가 재미있다며 신나는 마음을 표현했고, 1학년 전체가 둥근 원을 만들어 하나되는 강강술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처음으로 농기구를 체험한 아이들은 “지게로 볏단을 지고 가니까 농부 아저씨가 된 것 같아요!”, “절구로 찧으니까 진짜 쌀이 나왔어요!” 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과 함께 한 선생님들은, “옛날에 저도 키 쓰고 소금 얻어 오던 때가 생각나요.”, “학교에서 여러 체험을 해봤지만, 이런 체험은 처음이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 것 같아요.”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6. 우리 연구소는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에서 우리 전통의 지혜를 몸으로 배우며 삶이 곧 배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려고 합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관심가질 수 있도록 홍보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붙임 세종 산울초 체험 프로그램 활동사진 1부(4매, 별도 첨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