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평 어린이집 유초 이음, 화석박물관에서 함께하는 배움의 시간가져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마을배움길연구소는 우리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공동체, 새로운 배움길(교육과정)을 함께 열어가고자 합니다. 이에 다양한 주제를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문동리 토종 수목원, 숲속 놀이터, 민속박물관, 화석박물관, 별마루 천문대로 구성되어 가족, 유아교육 기관이나 학교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지난 9월 19일(금), 마을 속에서 함께 배우고 자라는 미평 어린이집과 한솔초등학교 유초 이음 활동이 마을배움길연구소 화석박물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평 어린이집 동생들 17명과 한솔초등학교 2학년 언니·형들 15명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집에서 이어온 놀이와 나들이 경험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 지난 두 번 째 만남에 이어 오랜만에 만난 형 동생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놀면서 사회적 형제자매의 우애를 다졌습니다. 화석 프로그램인 만큼 티라노사우르스가 하드로사우르스 잡기 놀이를 하며 숲속 놀이터에서 활짝 웃으며 뛰어놀았습니다. 이어서 화석박물관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화석을 탐색하고 만지며 서로이야기하고 발굴한 화석으로 액자도 만들어보며 화석과도 놀았습니다. 5. 작년에 이어 이번 활동에 참여한 미평어린이집 최미경 원감은 “아이들이 작년에 형님들과 화석을 함께 보고 만지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너무 좋았다”며, “올해도 같은 경험을 주고 싶어 여러 주제 중에서도 화석 프로그램을 선택했다”고 활짝 웃었습니다. 6. 이번 체험을 주관한 마을배움길연구소 김채희 연구원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화석을 탐색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지만 형, 동생과 헤어질 때 아쉬움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마음에 남는다”며 “이런 만남을 통해 사회적 형제자매 관계를 맺고, 자연스럽게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계기를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마을 속 다양한 공간과 주제를 활용해 지속적인 배움의 연결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7. 이에 본 체험과 관련한 보도 및 취재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