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단오날 온꽃마루 숲속 놀이터는 씨름 소리로 들썩들썩~세종, 청주, 멀리 울산에서 온 **선생님 가족과 배움길 선생님들이 참여한 단오 잔치는 먹을 것도 풍성하고, 신나는 놀이에, 온꽃마루에 자라는 창포를 삶은 물에 머리감기까지 건강과 우리 곡식이 잘 자라기를 바라는 풍성한 시간이 되었어요.
"황소씨름 고등어 씨름~" 노랫소리에 손씨름의 열기도 후끈하고 시원한 창포물에 머리 감으며 열기를 식혔어요. 그리고 대추가 주렁주렁 달리기를 바라며 대추나무 시집도 보냈어요. "이 대추나무는 9번이나 시집 갔어요~"
한바탕 놀고 해를 닮은 떡, 수리취 떡을 만들었어요. 아이들은 빨갛게 익은 앵두를 따서 화채에 넣어 먹으며 풍성한 하루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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