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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전국일제고사 공개질의 기사모음
  글 쓴 이 :   김수동 회원정보 및 메시지 보내기  게 시 일:    2008년 03월 20일 조회 : 35 건 추천 : 0 건
 

 (충북일보)

“초·중·고 진단평가 부작용만 초래”

마을공동체교육硏, 교육당국에 질의

김병학, webmaster@inews365.com

 등록일: 2008-03-19 오후 9:32:23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된 초중고교 일제고사(진단평가)와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각종 부작용을 지적하고 나섰다.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는 19일 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3월초 전국적으로 시행된 진단평가 교육적인 부작용 등이 예상되고 있다”며 9개 항목의 공개질의서를 교육과학기술부와 충북도교육청에 제출하고 답변을 요구했다.


김수동 사무국장은 “10년 전에 폐지됐던 일제고사가 부활돼 지난 6, 11, 12일에 걸쳐 시행됐다”며 “교육당국은 전국적인 진단평가인 점을 강조하고 있으나 학교와 학생, 교사간의 경쟁을 부추기고 사교육비를 부담지우는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초등학교의 경우 1주일간 세차례에 걸쳐 시험을 치러 어린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시험스트레스로 고생하고 있다”며 “불합리한 국가수준의 일제진단평가가 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지 교육당국에 묻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교과학습 성취수준과 학업부진학생 선별을 위하는 진단평가의 목적이 전국서열화로 변질돼 교사의 교육과정 자율권과 평가권도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학교와 시도간 석차가 일부 공개돼 교육적 가치가 훼손되고 단편인 지식을 평가해 창의력 신장과 인성교육에 역행하고 있고 지역화 교육과정과 국가단위 진단평가가 엇갈리는 교육의 부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지역화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사연수나 예비교사 연수방안, 교원들이 농촌과 도시 저소득층 밀집지역을 기피하는 현상 등을 해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문제점으로 “중학교 1학년 진단평가가 실시된 지난 6일 일부 지역에서 운동부원과 장애인 학생을 응시인원에서 제외한 상태로 시험을 치른 경우도 있다”며 “이는 진단평가 실시목적이 단순한 학업수준 파악에 있지 않다는 점을 방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일제고사가 끊임없이 순위를 알려주고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좌절을 통해 포기를 강요하는 것이 교육활동이냐고 지적하고 좌절과 고통을 주며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반인권 교육적인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병학 기자 

  

부작용뿐인 진단평가
마을공동체연구소, 교육부·도교육청 질의서 제출
2008년 03월 20일 (목) 김금란 기자 silk8015@ccilbo.com

초·중·고교 일제고사(진단평가)가 이달초 전국적으로 실시되자 교육시민사회단체가 사교육비 증가 등 각종 부작용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소장 신동명)는 19일 오전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달초 전국적으로 시행된 진단평가는 학기초 학생들의 실력을 판단하기 위한 교육적 목적보다는 학교 서열화와 사교육비 증가 등의 부작용만 초래하고 있다" 며 "진단평가의 교육적 부작용에 대한 교육당국의 의견을 묻는 9개 항목의 공개질의서를 교육과학기술부와 충북도교육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제출한 질의서에는 진단평가가 전국 서열화를 목적으로 했나 교육환경에 저해요인은 아닌가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권, 평가권 침해논란은 없는가 일부 학교에서 운동부 학생을 진단평가 대상에서 제외한 것이 교육적으로 타당한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 단체는 이어 "초등학교 진단평가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진단평가 도구 개발을 목적으로 표집으로 계획한 만큼 청주시의 경우 3개 학교만이 표집대상이었다" 며 "표집 대상학교가 아닌 학교까지 일제고사를 실시한 것은 교육당국이 학교 서열화에 앞장서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는 교육과 환경, 장애, 여성운동 등 다양한 실천과 연구활동을 통해 대안적 사회발전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충청투데이)

부작용뿐인 진단평가
마을공동체연구소, 교육부·도교육청 질의서 제출
2008년 03월 20일 (목) 김금란 기자 silk8015@ccilbo.com

초·중·고교 일제고사(진단평가)가 이달초 전국적으로 실시되자 교육시민사회단체가 사교육비 증가 등 각종 부작용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소장 신동명)는 19일 오전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달초 전국적으로 시행된 진단평가는 학기초 학생들의 실력을 판단하기 위한 교육적 목적보다는 학교 서열화와 사교육비 증가 등의 부작용만 초래하고 있다" 며 "진단평가의 교육적 부작용에 대한 교육당국의 의견을 묻는 9개 항목의 공개질의서를 교육과학기술부와 충북도교육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제출한 질의서에는 진단평가가 전국 서열화를 목적으로 했나 교육환경에 저해요인은 아닌가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권, 평가권 침해논란은 없는가 일부 학교에서 운동부 학생을 진단평가 대상에서 제외한 것이 교육적으로 타당한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 단체는 이어 "초등학교 진단평가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진단평가 도구 개발을 목적으로 표집으로 계획한 만큼 청주시의 경우 3개 학교만이 표집대상이었다" 며 "표집 대상학교가 아닌 학교까지 일제고사를 실시한 것은 교육당국이 학교 서열화에 앞장서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는 교육과 환경, 장애, 여성운동 등 다양한 실천과 연구활동을 통해 대안적 사회발전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동양일보)

“일방적 진단평가 실시 타당한가”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 충북교육청에 질의서 전달

 2008년 03월 19일 (수) 20:49:04 최대만  dmchoi7787@dynews.co.kr 

청주에 본부를 둔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소장 문재현)는 최근 전국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진단평가(일제고사)와 관련, 19일 충북도교육청에 공개질의서를 냈다.

이 연구소 관계자들은 이날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년 전 논란 끝에 폐지된 진단평가가 사전에 교육적으로 타당한 지에 대한 토론과 논의 과정을 거쳐야 함에도 아무런 설명이나 토론 없이 최근 일방적으로 전국에서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질의서에서 진단평가가 △전국 서열화를 목적으로 했는지 △학년 초에 실시한 것이 교육환경에 적합한 것인지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권·평가권을 부정하는 것은 아닌지 △일부 학교에서 운동부 학생을 진단평가 대상에서 제외시킨 것이 교육적으로 타당한지 등을 물었다.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는 교육과 환경, 장애, 여성운동 등 다양한 실천과 연구활동을 통해 대안적 사회발전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중부매일)

"진단평가 교육적으로 타당한가" 

시민단체, 공개질의서 충북교육청에 제출 

박재광 기자 jkpark8617@jbnews.com

최근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된 초중고교 일제고사(진단평가)와 관련해 교육관련 시민사회단체가 각종 부작용을 지적하고 개선방안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는 19일 오전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0년 전 논란 끝에 폐지된 진단평가가 사전에 교육적으로 타당한 지에 대한 토론과 논의 과정을 거쳐야 함에도 아무런 설명이나 토론 없이 최근 일방적으로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또 교육당국은 순수한 의미의 진단평가인 점을 강조하고 있지만 사교육비를 부담지우는 부작용을 초래하고 말았다 교육적 부작용 등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교육당국의 의견을 묻는 9개 항목의 공개질의서를 교육과학기술부와 충북도교육청에 제출했다.


이들은 질의서에서 진단평가가 전국 서열화를 목적으로 했는 지, 학년 초에 실시한 것이 교육환경에 적합한 것인 지,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권·평가권을부정하는 것은 아닌 지, 일부 학교에서 운동부 학생을 진단평가 대상에서 제외시킨것이 교육적으로 타당한 지 등을 물었다.

(충청투데이)

청주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 학생진단평가관련 공개질의 

 2008년 03월 20일 (목) 전자신문 |  6면 최인석 기자  cisk@cctoday.co.kr 

청주지역 시민단체인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가 최근 실시된 전국 진단평가와 관련, 충북도교육청에 공개질의를 했다. 이 단체는 19일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달 초 전국적으로 실시된 진단평가는 진단평가가 아니라 전국 학력 비교를 통해 학생과 학교, 교사 간 경쟁을 부추기고 사교육비를 증가시킬 것"이라며 국가수준의 일제식 진단평가가 교육적으로 타당성이 있는지 등을 물었다.


이 단체는 질의서에서 전국 진단평가가 ㅤ▲서열화 목적은 아닌지 ㅤ▲새 학년 초 교육환경에 적합한 것인지 ㅤ▲학생 어떤 도움이 되는지 등 9개 항에 대해 질의를 하며 답변을 요구했다.


(충북일보)

일제고사 문제점 지적 

  

장병갑 기자 wkdqudrkq@ccdn.co.kr

  

폐지 10년 만에 이 달 초 충북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된 초·중·고등학교 일제고사와 관련해 교육관련 시민단체가 부작용을 지적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충북도교육청에 공개 질의서를 제출했다.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는 1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 학년 시작으로 새로운 친구, 선생님과 친해지고 새로운 학습을 위한 적응기간에 일제고사를 치르는 것은 문제”라며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일주일에 무려 3차례나 시험을 치르는 경우도 있는가하면 진단평가용으로 활용하지 말 것 등을 지시하는 교육청이 있는 등 이번에 실시된 진단평가는 진단평가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교육연구소는 “이번 진단평가는 전국 학력 비교를 통해 학생과 학교, 교사간 경쟁을 부추기고 사교육비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구나 10여 년 전 많은 논란 끝에 폐지된 일제고사를 부활하려고 하면 그에 합당한 사회적 토론과 논의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아무런 설명이나 토론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충청일보)

"진단평가 타당성 있나"...청주교육단체, 질의서 제출

청주에 본부를 둔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는 최근 전국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진단평가(일제고사)와 관련,19일 충북도교육청에 공개질의서를 냈다.


이 연구소 관계자들은 이날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년 전 논란 끝에 폐지된 진단평가가 사전에 교육적으로 타당한 지에 대한 토론과 논의 과정을 거쳐야 함에도 아무런 설명이나 토론 없이 최근 일방적으로 전국에서 진행됐다고주장했다.


이들은 질의서에서 진단평가가 △전국 서열화를 목적으로 했는지 △일부 학교에서 운동부 학생을 진단평가 대상에서 제외시킨것이 교육적으로 타당한 지 등을 물었다.

“부작용만 초래한 진단평가”…시민단체, 교육당국에 공개질의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3.19 11:33 | 최종수정 2008.03.19 11:33




【청주=뉴시스】

이달 초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된 초중고교 일제고사(진단평가)와 관련해 교육관련 시민사회단체가 각종 부작용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교육관련 시민단체인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는 19일 오전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3월초 전국적으로 시행된 진단평가는 진단평가가 아니다"고 주장하면서 진단평가의 교육적 부작용 등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교육당국의 의견을 묻는 9개 항목의 공개질의서를 교육과학기술부와 충북도교육청에 제출했다.


이 연구소의 김수동 사무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사회적 합의과정을 거치지 않은채 10년 전에 폐지됐던 일제고사가 부활돼 이달 6일과 11일, 12일 세 차례에 걸쳐 기습적으로 시행됐다"며 "교육당국은 순수한 의미의 진단평가인 점을 강조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론 학교.학생.교사간의 경쟁을 부추기고 사교육비를 부담지우는 부작용을 초래하고 말았다"고 비난했다.


그는 또 "초등학교의 경우 일주일간 무려 세차례나 시험을 치름으로써 어린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과중한 시험스트레스를 받게 됐다"며 "이같은 불합리한 국가수준의 일제진단평가가 타당한 것인지 교육당국에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연구소는 교과학습 성취수준과 학업부진학생 선별을 위한다는 진단평가의 목적이 전국서열화로 변질됐다면서 단기간에 집중된 모의고사.일제고사 실시로 학기초 교육환경이 악화된데다 교사의 교육과정 자율권.평가권마저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또 학교.시도간 석차가 일부 공개됨으로써 교육적 가치가 훼손된 점, 단편적 지식을 평가함으로써 창의력 신장과 인성교육에 역행했다는 점, 지역화 교육과정과 국가단위 진단평가가 양립할 수 없다는 점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연구소는 지역화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사연수나 예비교사교육방안과 교원들이 농촌과 도시 저소득층 밀집지역을 기피하는 현상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중학교 1학년 진단평가가 실시된 지난 6일 충북 등 일부 지역에서 운동부원과 장애인 학생을 응시인원에서 제외한 경우도 있었다"면서 "진단평가 실시목적이 단순한 학업수준 파악에 있지 않다는 점을 방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연종영기자 jyy@newsis.com

청주 교육단체 "진단평가 교육적 타당성 있나"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3.19 10:49 | 최종수정 2008.03.19 10:49




(청주=연합뉴스) 민웅기 기자 = 청주에 본부를 둔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소장 문재현)는 최근 전국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진단평가(일제고사)와 관련, 19일 충북도교육청에 공개질의서를 냈다.


이 연구소 관계자들은 이날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년 전 논란 끝에 폐지된 진단평가가 사전에 교육적으로 타당한 지에 대한 토론과 논의 과정을 거쳐야 함에도 아무런 설명이나 토론 없이 최근 일방적으로 전국에서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질의서에서 진단평가가 ▲전국 서열화를 목적으로 했는 지 ▲학년 초에 실시한 것이 교육환경에 적합한 것인 지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권.평가권을 부정하는 것은 아닌 지 ▲일부 학교에서 운동부 학생을 진단평가 대상에서 제외시킨 것이 교육적으로 타당한 지 등을 물었다.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는 교육과 환경, 장애, 여성운동 등 다양한 실천과 연구활동을 통해 대안적 사회발전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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