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 무렵 한라구절초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9월 말에 가는잎 구절초가 피었어요. 온꽃마루 꽃밭 곳곳에 국화들도 심어 붉게 물들기 시작한 참빗살나무, 신나무와 어우러져 가장 좋은 가을날이 되고 있습니다. 9월 29일 나들에서는 지구상에 2만여 종이 있는 국화과 중에 온꽃마루에는 110여 종을 확인하고 두상화라는 특징을 가진 국화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0월 13일(일)에는 온통 국화로 물들 온꽃마루에서 국화와 우리 문화를 주제로 나들이를 합니다. 국화차와 국화주, 국화전으로 맛을 느끼고 시를 읊고 그림을 감상하고 깊어가는 가을을 이야기합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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