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우리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배움길을 열어가는 청주 마을배움길연구소가 지난 20~22일 사흘간 충주 국원초 1학년 6개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석박물관'을 운영했다.
마을매움길연구소 화석박물관에는 지구의 탄생을 담은 운석을 비롯해 인류화석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화석 150여점이 전시돼 있다.
화석박물관의 특징은 화석을 직접 만지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마을배움길연구소의 찾아가는 화석박물관은 '옛날 옛적 자연 친구, 공룡은 살아있다-새'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화석에 대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룡알, 공룡똥, 공룡 이빨, 위석 등을 살펴보며 공룡의 후예인 새가 공룡과 무엇이 비슷한지, 나와 어떤 점이 닮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화석을 만질 때 짜릿했다"며 “저는 고생물학자가 될거에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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