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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소식

  2026.10.06. 세종금남초 민속체험 한마당
  글 쓴 이 :   윤재화 회원정보 및 메시지 보내기  게 시 일:    2026년 10월 06일 조회 : 5 건 추천 :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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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이 교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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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민속 박물관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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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돌갈판으로 볍씨 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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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놀이
가을꽃이 금남초 교실로 왔어요~

“'내년에 또 봐요”
“뭔 소리, 내일 또 오세요!”

오10월 6일.세종금남초 4학년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꽃병의 꽃을 보면 감탄으로 시작했어요. 아이들은 전통문화 학습한다고 알고 있고 기대가 많다고 했어요. 인사를 나눈 후 전래놀이로 시작했는데 처음 한 실꾸리 똘똘에서 아이들이 친구와 손잡고 돌면서 흥이 폭발했어요. 연속해서 5번 돌기를 했는데 희망자가 많았어요. 이어진 강강술래도 힘차게 노래를 하며 즐겼어요. 이어서 자유놀이로 들어갔어요. 딱지를 접어서 맞붙어 보고 고무줄과 비석도 신나게 했는데 아쉬운 건 시간이 부족했어요. 더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눈빛을 보면서도 민속체험으로 넘어 가야 했어요. 

'찾아오는 민속박물관' 
시루부터 요강, 복조리, 나막신, 빨래방망이 등 3학년 사회교과서에 나오는 민속품을 골고루 전시했어요. 아이들은 연신 박물관 전시 물건들을 보며 연신 신기하다고 감탄을 했어요. 

차례로 이어진 체험 가운데 가장 인기가 많았던 건 맷돌 돌리기, 쌀이 갈려서 가루가 떨어지자 '와~'하는 감탄과 함께 한 번 더 돌려보고 싶다는 여자 친구도 있었어요. 이어서 교실에서 중양절 국화꽃에 대해 이야기 한 후 꽃도장 찍기로 떡을 만들어 먹었어요. 바로 이어서 점심시간이라 걱정이었는데 아이들은 '떡은 떡이고 밥은 밥이다'라며 잘 먹었어요. 

마지막으로 비장의 선물! 복조리 키링.
어제 연구소 식구들이 열심히 만든 복조리를 나눠 주면서 간직하고 있으면 복이 온다고 하니 아이들은 ‘우와! 소리를 내며 좋아했어요. 처음에 무뚝뚝했던 4학년 부장교사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내년에 또 봐요'라는 말에 '뭔 소리, 내일 또 오세요!'라는 아이들의 인사에 가슴이 두근거리며 금남초를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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