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을 빚어서 찌기 직접 모습
송편 쪄진 모습
줄다리기 모습 오늘 조치원신봉초 한국어 교실에서 가을맞이 수업을 했습니다.
"추석은 여러 나라의 추수감사절이야. 한국에서는 달을 담은 송편을 만들어 먹어요."
"우리 우즈베키스탄에는 그런 거 없어요."
"그렇지 않아요. 우즈베키스탄에도 추석같은 축제가 있어요. 우리 같이 검색해 볼까요?"
아이들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중국 등 여러나라의 추수감사절에 대해 귀를 쫑긋하고 들었어요.
그 다음에 송편을 빚었는데 무척 집중해서 만들었어요. 그모습을 본 담당선생님이 '오늘 아이들이 송편만 만들어도 좋겠어요.'라며 반가워 하셨어요. 송편이 쪄 지는 동안 아이들은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양 팀으로 나뉘어 전래놀이를 했어요. 마지막으로 줄다리기를 하며 팀의 협력을 느끼는 과정을 기대했어요. 다음 달에는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게 바깥나들이를 하며 국화전 만들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