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나고 무심천에 다슬기를 방사하고 반딧불이 오고 직지축제와 연계하여 다슬기 줍기를 한다는
관급기사가 지역을 시끌벅쩍하게 합니다.
확인해 봤더니 무심천종합관리부서인 수질관리과도 16일 아침 업무보고를 통해 알았다고 합니다.
농업정책과 축산위생담당에서 다슬기를 넣으면 수질이 좋아지고 이후 홍보사 행사에 활용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는 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무심천수달살리기, 자전거도로 증설저지로 생태하천의 상을 잡고 지역사회와 협의하여 진행하고 있는
무심천 관리방향에 대한 역행입니다.
특히 지금 진행중인 1억 2천만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무심천모니터링사업의 의미가 퇴색되고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이에 18일 다슬기 방사 행사를 연기할 것을 요구하였고 그래도 강행한다면 강력한 대응(행사 저지, 무심천모니터링 철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에 무심천대책위 입장을 밝히는 기자브리핑을 다음과 같이 하고자합니다.
브리핑자료는 검토해주시고요. 참석이 가능하신 분은 함께 했으면 합니다.
o 무심천 다슬기 방사에 대한 무심천대책위 입장 발표 기자브리핑
- 일 시 : 2008년 9월 17일(수) 오후 1시 30분
- 장 소 : 청주시청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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