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마을배움길연구소는?
  3. 연구소 소식

연구소 소식

  20260709. 아기 어르는 소리 강좌가 열렸어요~
  글 쓴 이 :   윤재화 회원정보 및 메시지 보내기  게 시 일:    2026년 07월 09일 조회 : 16 건 추천 : 0 건

사진크게보기


사진크게보기

오늘은 연구소에서 아기 어르는 소리 첫 모임이 있는 날이에요. 둘째를 낳고 휴직 중인 여선생님과 마찬가지로 둘째를 기르는 품앗이육아모임 대표 엄마가 연구소에 와서 백만 년의 육아슬기를 배우자고 한 날이거든요. 그런데 아침부터 억수같이 내리는 빗줄기를 보며 ‘오늘 아기 어르는 소리’ 첫 모임인데 이렇게 비가 와서 어쩌나하는 걱정이 앞섰어요. 청주로 오는 길 운전을 하며 명순샘에게 연락을 했더니 두 분 모두 참여한다는 연락이 왔다고 해서 너무 반가웠어요.

“아기 재울 때 어떻게 하세요?”
“첫애 때는 자장가 CD를 들려 줬는데 둘째 때는 특별한 걸 안 해도 잘 자서 신경을 안 썼어요.”
“저도 별로 안 해도 아이가 잘 자는 편이에요.”
“자장가는 몇 개월에만 해주는 게 아니라 아이가 엄마 품에서 잠드는 언제까지나 불러주는 노래이니 한번 해 볼까요?”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자장자장 우리 아가 꼬꼬닭아 우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 깰라~”
“아 ~ 저도 꼬꼬닭까지는 기억이 나요.”

두 아기엄마는 자장가를 불러줄 때 꼬꼬닭까지만 기억하는 세대였어요. 그래도 ‘자장자장’으로 아이를 재운다니 너무 반가웠죠. 달님샘이 쌍둥이와 아기 어르는 소리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면서 엄마의 리액션이 아이에게 큰 활력정서가 된다는 것과 아빠의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도 보았어요. ‘자장가’, ‘불무불무 불무야’, ‘질라래비 훨훨’ 등을 했는데 00샘은 사진과 영상을 찍고, 소장님의 음원을 들으며 열심히 따라 했어요. 여태까지 본 00샘의 모습 가운데 오늘이 가장 적극적이었다고 느껴졌어요. 아기 엄마들은 한 달에 한번 만나서 꾸준히 배우기로 약속하고 오랜 친구처럼 친해진 모습으로 헤어졌어요. 7개월 된 아이가 와서 이 사람 저 사람 바라보며 방긋방긋 웃으니 장맛비가 싫지 않았어요~ ^^
추천  이전글 다음글  목록
사진크게보기
  2026.10.13
  20261013. 세종금남초 3학년 ...
사진크게보기
  2026.10.12
  2026.10.12. 충주국원초 강강...
사진크게보기
  2026.10.12
  2026년 10월 소식지
사진크게보기
  2026.10.08
  10월 7일, 청주 각리초 놀이-...
사진크게보기
  2026.10.06
  2026.10.06. 세종금남초 민속...
사진크게보기
  2026.09.29
  2026.9.29. 조치원신봉초 한국...
사진크게보기
  2026.09.29
  9월 28일, 가을 수목원에서 다...
  2026.09.22
  9월 22일, 가덕다함께돌봄센터...
사진크게보기
  2026.09.22
  20260922. 세종새움초 민속과 ...
사진크게보기
  2026.09.22
  9월 19일, 민속박물관 여는 굿...
사진크게보기
  2026.09.22
  가족이 함께 걸은 가을밤 ‘별...
사진크게보기
  2026.09.22
  9월 17일, 세종 글벗유치원 아...
사진크게보기
  2026.09.16
  9월 16일, 세종 아름초 유초이...
사진크게보기
  2026.09.04
  9월 3일, 광양 혜화유치원 아...
사진크게보기
  2026.09.03
  2026년 9월 소식지

 
  | 1 | 2 | 3 | 4 | 5 | 6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