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누나와 함께한 숲 속 데이트
2025년 10월 13일, 미평 어린이집 동생들과 초등학교 2학년 형, 누나들이 토종 수목원에서 두 번째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가을빛으로 물든 숲 속 놀이터에서 함께 뛰놀고, 1:1로 짝을 지어 단풍과 가을 꽃 사이를 나들이하며 추억을 나누었어요.
잠시 비가 내린 뒤, 형과 동생은 손을 잡고 달팽이, 방아깨비, 콩중이를 찾아 다니며
자연과 더 가까워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의 마음에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기억이 소복이 쌓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만나자!”는 아이들의 말처럼,
오늘의 만남이 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