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씨앗과 열매로 만나는 가을’을 주제로 ‘가덕다함께돌봄센터’ 아이들과 선생님 17명이 참여하는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어요. 봄, 여름 나들이에 이어 세 번째 오는 아이들은 “진놀이 해요!”, “강강술래 해요!” 하며 숲 속 놀이터에서 뛰어놀았습니다. 함께 온 공익요원 청년 교사들도 아이들과 함께 놀이에 몰입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숲속 놀이터는 아이들의 웃음과 환호성으로 가득찼어요. 놀이가 끝나고 목화밭에서 목화 다래를 맛보고, 씨아로 목화솜에서 씨를 분리해 실을 만들며 아이들은 무척 신기해 했어요. 가덕다함께돌봄센터장 정미숙 선생님은 “아이들이 키즈 카페보다 여기 오는 걸 더 좋아해요. 내년에는 더 자주 와야겠어요.” 라며 토종 수목원 숲속 놀이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