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화석박물관에서는 여름방학 화석 특강 두번째로 "화석으로 만나는 우리 인류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6명의 남학생이 참여했습니다.초등학교 진로체험의 날에 우리 화석박물관이 코너를 운영했는데 그 때 직접 화석을 봤고 그 화석들을 하나하나 이야기합니다. 인류화석을 공부하는 것은 자기 몸을 탐구하는 것이라 자기몸에서 관심있고 궁금한 것으로 시작하자고 했더니 축구동아리에 있는 친구는 "무릎", "정강이"를 이야기합니다. 집안이 모두 대머리라 탈모에 관심이 있다는 아이도 있고 자연스럽게 자기 몸에 대한 탐구로 이어집니다. 인류화석을 가지고 시대순으로 배치해보고 왜 그런지를 이야기하면서는 고생물학자가 된 것 처럼 진지했습니다. 인류가 지구 최강자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세가지 이유 '오래달리기','던지가','수다'는 그 중 침팬지와 사람의 신체구조를 파악하고 직접 걸어보는 체험은 흥미진지했습니다. 화석을 직접 깨보면서 화석을 발굴하는 시간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