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살아있다.
2025년 8월 2일 오후 2시 마을배움길연구소 화석박물관에서는 여름방학 특강 " 화석탐험대- 공룡과 새, 그리고 인류를 만나다"의 첫번째 "공룡은 살아있다"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2가족 9명이 참여했습니다. 부모님들이 함께 해서 더 좋았습니다. 티라노 공룡 모자를 쓰고 하드로 사우루스를 잡으려고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나무가 되어 하드로를 보호하는 놀이로 시작했는데 쫓고 쫓기는 장면이 정말 스릴있었습니다. 내가 사는 곳에 공룡이 있을까? 우리나라에 공룡이 있을까? 가장 큰 공룡? 작은 공룡? 공룡 똥인 줄 어떻게 알아요? 새가 왜 공룡이에요? 이어지는 질문과 대답 속에 공룡의 세계로 흠뻑빠져들었습니다.. 공룡과 새의 흉내내고 서로 맞추기, 제시된 공룡 찾아보고 이야기하기 등 몸으로 움직이고 직접 찾고 만지는 체험은 공룡을 더욱 실감나게 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진짜 퇴적암에서 화석깨기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화석을 깨고 거기서 삼엽충 화석을 발견하고 감동하는 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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