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바닥에 누워서 물고기처럼 움직이며 호응해 주셔서 너무 신났어요.”
“20분 실험이 1시간이 넘었는데도 모두 해결하려고 달려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마을배움길연구소 전체 모꼬지가 화석배움길을 주제로 열렸어요. 이번 연수는 화석강연을 맡은 상근자 네 명과 18명의 참여자가 만났어요. ‘인류의 진화’, ‘포유류의 진화’, ‘내 안의 물고기’, ‘기후변화와 대멸종’이란 주제로 함께 만들어가는 연수였어요. 밤에는 고분벽화 속 별도 보고, 아침 일찍 내 마음에 들어 온 여름꽃을 보고, 맷돌로 직접 갈아서 신선한 두유도 먹었어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우리 모임 사람들 덕분에 활력이 넘치는 연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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