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떠온다 해 떠온다 우리 마을에 해 떠온다!"
단오에 부르는 강강술래는 뜨거운 해를 불러 냅니다. 아이들도 신이 나서 힘차게 부르고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장장 3일 동안 문의초 본교와 도원분교 어린이 79명이 마을배움길연구소를 찾아와 창포와 함께 여름 맞이-단오나들이 체험을 했어요. 황소씨름 고등어씨름으로 온 몸이 땀에 젖은 후에시원한 창포물로 머리를 감았죠. '어~ 창포가 이렇게 생긴거야? 우리가 먹을 쑥떡에 들어가는 쑥을 자세히 좀 보자!' 예쁜 떡도장 찍은 쑥떡을 수박화채와 먹으니 그야말로 꿀맛! 내년에는 내가 천하장사가 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