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 와 봤어.” “맞아 화전 만들어 먹었잖아. 재밌었어.”
아침에 도착한 문의초 3, 4, 6학년(총 23명) 아이들의 말에 연구소를 안다는 반가움이 느껴졌어요.
4월 9일에 봄 꽃 놀이 체험을 다녀 간 후 딱 두 달 만에 단오 체험을 하러 왔어요.
두 편으로 나뉘어 황소 씨름 고등어 씨름을 하고
귀 뒤로 뚝뚝 떨어지는 땀은 시원한 창포물로 식히고
예쁜 떡도장을 찍은 쑥떡을 시원한 수박화채와 함께 먹었어요.
내년에는 더 재밌는 단오를 보내자고 약속하고 평소 가족과도 언제든 들러서 온꽃마루의 변화도 소개하는 끈끈한 인연이 되자고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