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각 분과별로 지난 해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 실천할 반짝반짝한 계획들이 올라왔지요.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듯이 세 분과의 구슬을 하나로 엮어야 해 토요일 모임에서 희망찬 마을배움길 2025년 계획(초안)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그리고 정월대보름이 얼마 남지 않아 '별자리 인류의 이야기주머니' 에서 세시놀이는 해와 달의 운행을 모방한다와 대보름 마을문화를 보고 함께 대보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음식도 나물반찬을 해 비빔밥으로 함께 나눠먹었어요~
올 한해 농사를 지을 텃밭도 다녀오고 1년을 시작하기 전 함께 마음을 모으는 자리였습니다.
올해는 분과별 모임이 두 번째 해를 맞이해요. 우리 배움길모임원들은 일상적으로 자기 마을을 생태나들이하고 밤하늘의 별도 보면서 생활문화를 공부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