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머릿말 :
토종수목원
|
|
| 10월1일, 꽃산에서 온 꽃향유 |
글 쓴 이 : 이명순 | 게 시 일: 2026년 10월 02일 | 조회 : 18 건
| 추천 : 0 건
|
|
작년 꽃향유 꽃 오늘의 식물 꽃향유의 학명은 Elsholtzia splendens이며 꿀풀과 향유속 식물입니다. 9~10월에 자주색 꽃이 피며, 관상용과 밀원식물로 이용합니다. |
|
9월 28일, 옮겨 심은 꽃향유가 싱싱하게 자리를 잡았어요.날이 참 좋은 날 점심을 먹고 밤을 줍기 위해 등동리 마을의 꽃산을 들렸어요. 여기저기 흩어진 밤을 다람쥐처럼 줍다가 늘 피어 있는 꽃향유 쪽으로 가게 되었어요. 수목원에는 해마다 가는잎 향유, 꽃향유가 피었는데 올해는 단풍뜰에 한 포기밖에 보이지 않아 서운했는데 꽃산 꽃향유를 보니 반가워 3포기를 캐서 옮겨 심었어요. 하루는 시들하더니 이젠 생생합니다. 올 가을도 꽃향유의 향과 함께 할 생각에 신이 납니다.
관련 이야기
관리법 : 강한 빛을 받지 않는 화단에 심는다. 향기가 강하기 때문에 낮은 곳에 심으면 높은 곳으로 향이 올라온다. 밀원식물로도 이용한다. 번식법 : 11월에 결실하는 종자를 이듬해 봄 화단에 뿌린다. 쓰임새: 꽃에 꿀이 많아 벌들이 많이 찾아오며, 봄에 돋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된장국 등 국거리로 쓰거나 가루를 묻혀 튀김을 해 먹기도 한다. 가는 잎 향유: 충청북도 속리산, 경상북도 조령산 일대에 분포하는 1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혹은 양지의 돌 틈과 풀숲에서 자란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