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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충북도·청주시 학교급식지원 '생생내기'
운동본부, 市 올 6억 편성… 1인당 4000원 꼴
충북도와 청주시의 학교급식지원이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청주시학교급식운동본부는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청주시의 올해 학교급식지원예산이 6억원에 불과하다"며 "재정자립도가 12%에 불과한 괴산군은 지원대상 1인당 지원액이 6만1000원, 옥천군은 3만6000원(재정자립도 14%), 영동군 2만3000원(재정자립도 17%)인데 반해 도내에서 재정여건이 가장 양호한 청주시는 4000원으로 가장 낮다"고 밝혔다.
또 충북도가 2009년 학교급식지원 예산을 편성하면서 도와 시·군의 예산분담률을 각각 20%, 80%로 도비부담률을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도에 지원율 상향을 요구해야 할 청주시도 도비보조사업을 거부한 것은 성의없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청주시는 충북도를 핑계삼지 말고, 학교급식지원예산에 성의를 보일 것 청주시는 종합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것 청주시의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존중해 학교급식지원과 관련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 등을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올해 6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내 초등학생 5만5700여명을 대상으로 평균 1만원 가량의 학교급식비를 지원했다"며 "다른 시·군의 경우 학생수가 적어 평균지원금액이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청투데이)
“청주시 학교급식 예산 늘려야”
급식운동본부 시에 확대 촉구
2008년 11월 21일 (금) 지면보기 | 3면 최인석 기자 cisk@cctoday.co.kr
청주시학교급식운동본부는 20일 학교급식지원 예산을 확대할 것을 청주시에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청주시는 올해 학교급식지원 예산으로 편성한 6억 원은 도내 시·군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재정자립도가 12%에 불과한 괴산군은 지원대상 1인당 지원액이 6만 1000원, 옥천군은 3만 6000원인 데 반해 재정자립도가 44%로 가장 양호한 청주시는 4000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또 “충북도가 내년에 도비보조사업으로 예산의 20%를 부담키로 하고 18억 원의 급식비지원 예산편성을 요구했으나 청주시는 도의 부담률이 낮다는 빌미로 이를 거부했다”며 “올해와 같은 6억 원을 고집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청주시가 1조 원에 육박하는 내년 예산을 편성하면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 복지를 위한 학교급식지원 예산으로 18억 원 편성을 외면하는 것은 충북도를 탓하기 이전에 청주시가 진심과 성의가 없기 때문”이라며 급식지원 예산을 늘릴 것을 요구했다.
(뉴시스)
"충북도·청주시 학교급식지원 생색내기"
충북도와 청주시의 학교급식지원이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청주시학교급식운동본부는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청주시의 올해 학교급식지원예산이 6억원에 불과하다"며 "재정자립도가 12%에 불과한 괴산군은 지원대상 1인당 지원액이 6만1000원, 옥천군은 3만6000원(재정자립도 14%), 영동군 2만3000원(재정자립도 17%)인데 반해 도내에서 재정여건이 가장 양호한 청주시는 4000원으로 가장 낮다"고 밝혔다.
또 충북도가 2009년 학교급식지원 예산을 편성하면서 도와 시·군의 예산분담률을 각각 20%, 80%로 도비부담률을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도에 지원율 상향을 요구해야 할 청주시도 도비보조사업을 거부한 것은 성의없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청주시는 충북도를 핑계삼지 말고, 학교급식지원예산에 성의를 보일 것 ▲청주시는 종합적인 학교급식지원 로드맵을 제시할 것 ▲청주시의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존중해 학교급식지원과 관련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 등을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올해 6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내 초등학생 5만5700여명을 대상으로 평균 1만원 가량의 학교급식비를 지원했다"며 "다른 시·군의 경우 학생수가 적어 평균지원금액이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충북도가 지난 9월께 학교급식비 도비지원액을 4억4000만원으로 내시한데 이어 시비 17억6000만원을 편성할 것을 요구했으나 너무 일방적인데다 시비부담률을 과도하게 요구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웠다며 국비지원액도 대부분 50%라는 점에서 도비 부담률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충북사회단체 "청주시 학교급식지원 확대해야"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 학교급식운동본부는 20일 오후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주시가 올해 편성한 6억원의 학교급식 지원예산은 도내 시ㆍ군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청주시는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원예산을 늘려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청주시의 학생 1인당 학교급식 지원액은 4천원에 불과하다"며 "재정자립도가 크게 낮은 괴산군과 옥천군이 1인당 6만1천원, 3만6천원을 각각 지원하는 것과 비교할 때 청주시의 복지수준은 형편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충북도가 내년에 도비보조사업으로 예산의 20%를 부담키로 하고 18억원의 학교급식지원 예산 편성을 요구했으나 청주시는 광역자치단체의 부담률이 낮다는 이유로 올해와 같은 6억원을 고집하고 있다"며 "청주시는 지금이라도 교육도시 위상에 걸맞은 학교급식 대한 지원확대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 청주시는 "청주지역의 급식 대상학생은 14만3천명이지만 농촌지역 지방자치단체는 4천-5천명에 불과해 1인당 지원액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도의 부담률을 50%로 높여 달라고 요청해 놓았다"라고 해명했다.
(충북일보)
청주시, 각종 사업 '발목'
관련단체 이해당사자들 반발 커 난항
김병학, kbh7798@chol.com
청주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이 관련단체나 이해당사자들로부터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청주시는 '살기좋은 청주'건설을 위해 무심천에 자전거도로를 설치하고 개신오거리 충북대 병원앞의 상습 교통정체 구간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자동차 전용고가도로를 추진하고 있다. 또 내년도에 저소득학생 급식지원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무심천 동서로 확장
20일 미호천~무심천 자전거 도로 준공식에 발맞춰 '무심천-미호천 자전거도로 증설저지와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도로도 다이어트를 하는 마당에 무심천 동서로 확장사업에 4천577억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며 "청주시는 더 이상 시대착오적인 교통정책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주택가, 학교, 시내를 자전거를 마음놓고 탈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자전거도로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주시는 이날 50억3천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6년간의 공사끝에 무심천 장평교에서 미호천 환경사업소까지 총연장 16.3km의 자전거도로를 정비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그러나 이날 남 시장은 "내년에도 무심천 자전거도로 주변에 편익시설을 확충하고 자전거도로 정비율을 82%까지 높일 예정이며, 시내 곳곳에 자전거보관소 확대 설치와 함께 공영자전거와 자전거 시험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신오거리 고가차도 건설
청주시는 개신오거리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230억원을 투자해 수곡동방향~사창사거리 방향을 연결하는 740m, 폭 17.5m의 고가 차도를 건설키로 했다.
이같은 청주시의 계획에 대해 '진보신당 충북도당'과 '개신오거리고가차도반대추진위원회'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281억원의 거대한 시민의 혈세가 낭비 된다"고 주장하고 "청주시는 시대를 역행하는 탁상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와함께 '고가차도 건설 중단' '교통량 재조사' '교통정책에 대한 근복적이고 혁신적인 로드맵제시'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학교급식지원
청주시가 내년도 학교급식비지원을 6억원 지원한다고 밝히자 '청주시학교급식운동본부'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청주시의 1인당 지원액이 4천원으로 도내 최저, 도비보조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는 청주시가 학교급식지원에 인색하다"고 주장했다.
또 "청주시의회도 지난해 주민발의 학교급식 지원조례'를 폐기하고 가장 수준이 떵어지는 조례를 제정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청주시의 각종 사업에 이해당사자와 관련단체들이 반발에 대해 청주시 관계자는 "살기좋은 청주 건설을 위해 청주시가 많은 예산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청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에 시민들이 적극 호응하고 따라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병학기자
(중부매일)
"청주시 학교급식지원 확대해야"
학생 1인당 지원 4천원에 그쳐
청주시학교급식운동본부는 20일 오후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주시가 올해 편성한 6억원의 학교급식 지원예산은도내 시·군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청주시는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원예산을 늘려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청주시의 학생 1인당 학교급식 지원액은 4천원에 불과하다"며 "재정자립도가 크게 낮은 괴산군과 옥천군이 1인당 6만1천원, 3만6천원을 각각 지원하는 것과 비교할 때 청주시의 복지수준은 형편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충북도가 내년에 도비보조사업으로 예산의 20%를 부담키로 하고 18억원의 학교급식지원 예산 편성을 요구했으나 청주시는 광역자치단체의 부담률이 낮다는 이유로 올해와 같은 6억원을 고집하고 있다"며 "청주시는 지금이라도 교육도시위상에 걸맞은 학교급식에 대한 지원확대에 나서라"고 밝혔다.
이들은 청주시는 충북도를 핑계삼지 말고, 학교급식지원예산에 성의를 보일 것, 청주시는 종합적인 학교급식지원 로드맵을 제시할 것, 청주시의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존중해 학교급식지원과 관련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 등을 요구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지역의 급식 대상학생은 14만3천명이지만 농촌지역 지방자치단체는 4천~5천명에 불과해 1인당 지원액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도의 부담률을 50%로 높여 달라고 요청해 놓았다"라고 밝혔다. / 박재광
(충청일보)
충북도·청주시 급식지원 설전
학교급식운동본부, 1인당 지원금 청주시 가장 낮아
市 "다른 시·군 학생수 적어 평균 금액 높은 것"
충북도와 청주시의 학교급식 지원이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청주시학교급식운동본부는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청주시의 올해 학교급식지원 예산이 6억원에 불과하다"며 "재정자립도가 12%에 불과한 괴산군은 지원 대상 1인당 지원액이 6만1000원, 재정자립도 14%인 옥천군 3만6000원, 재정자립도 17%인 영동군이 2만3000원인데 반해 충북도내에서 재정여건이 가장 양호한 청주시는 4000원으로 가장 낮다"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이날 "충북도가 내년 학교급식지원 예산을 편성하면서 도와 시·군의 예산 분담률을 각각 20%와 80%로 도비 부담률을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도에 지원율 상향을 요구해야 할 청주시도 도비 보조사업을 거부한 것은 성의없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운동본부는 청주시는 충북도를 핑계삼지 말고, 학교급식지원예산에 성의를 보이고, 종합적인 학교급식지원 로드맵을 제시하는 한편 청주시의회가 시민들의 의견을 존중해 학교급식지원과 관련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올해 6억원의 예산을 들여 초등학생 5만5700여명에게 평균 1만원 정도의 학교 급식비를 지원했다"며 "다른 시·군의 경우 학생 수가 적어 평균 지원금액이 높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섭기자wedding2004@
(충청매일)
“충북도·청주시 학교급식지원은 생색내기”
학교급식운동본부
충북 청주시학교급식운동본부는 20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충북도와 청주시는 학교급식지원이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다”며 “청주시는 학교급식지원에 진심어린 성의를 보여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청주시의 올해 학교급식지원예산이 6억원에 불과하다”며 “재정자립도가 12%에 불과한 괴산군은 지원대상 1인당 지원액이 6만1천원, 옥천군은 3만6천원(재정자립도 14%), 영동군 2만3천원(재정자립도 17%)인데 반해 도내에서 재정여건이 가장 양호한 청주시는 4천원으로 가장 낮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도가 2009년 학교급식지원 예산을 편성하면서 도와 시·군의 예산분담률을 각각 20%, 80%로 도비부담률을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도에 지원율 상향을 요구해야 할 청주시도 도비보조사업을 거부한 것은 성의없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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