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벼슬꽃 맨드라미. 자세히 들여다 보니 정말 닭하고 닮았네요. 붉은 볏 밑에 마치 닭털 같은 잎이 층층이 나 있어요.
잎 따고 꽃 따서 장떡을 만들어 먹었어요.
맨드라미는 열대 아시아(또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의 열대 지역) 원산지이고
아주 오랜 옛날 삼국시대 이전이나 고려 시대 등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로 전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전통 가옥의 마당이나 장독대 옆에 오랫동안 터를 잡고 자라왔다고 해요.
출세, 벽사(벽사)의 의미를 담았고 신사임당의 초충도에 나오는데 오천 원 권 지폐에 실려있어요.
여름 건강을 지켜주는 좋은 성분이 가득한 맨드라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