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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교급식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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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충북 청주시 흥덕구 모충동 551-10 ■전화: (043)271-4482 ■전송: 043-271-4483
■상임대표 : 성방환 담당: 집행위원장 김수동 ■E-mail : ksd7382@hanmail.net |
수 신 : 각 언론사 귀중 2008. 7. 21
발 신 : 충북학교급식운동본부․충북광우병감시단
담 당 : 집행위원장 김수동(010-2406-7382)
제목 : 광우병안전지대 충북 선언 촉구 기자회견
- 정우택지사는 공공급식지원센터, 전염병예방대책, 성의있는 학교급식지원에 나서야 -
1. 지역 정론을 위해 애쓰시는 귀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온 국민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기어이 이명박 정부는 미국산쇠고기 수입을 재개하였다. 또한 쇠고기 수입업자를 통해 매장과 식당에서 기획판매, 정부까지 포함한 시식회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의 홍보, 중앙일보를 통해 확인된 여론 조작, 허위적인 촛불집회 손실 등을 부각시키며 촛불을 진화하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3. 하지만 촛불은 사그러드는 것이 아니라 더욱 확산되고 있다. 충북의 경우 동네에서 촛불이 들불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음식점에서 정육점에서 광우병 없는 동네를 만들기 위한 도민들이 직접 나서고 있습니다.
4. 그동안 정우택 지사의 경우 미국산 쇠고기수입협상의 문제를 지적하고 재협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7월 4일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성명서를 통해 밝힌 것을 보면 “추가협상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국민들은 생업과생산현장으로 돌아가라” 등 정부의 입장을 앵무새처럼 따라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우택 도지사의 그동안의 발언과 행동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이제 정우택 지사는 어떻게 안전성이 확보되었다는 것인지, 도민들이 경제에 어떠한 손실을 끼쳤는지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5.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도지사로서의 기본적인 책무입니다.. 미국산 쇠고기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기에 유통과 원산지 표시 등에 대한 것은 지자체의 책임이 큽니다. 원산지표시, 생산유통이력, 올바른 광우병 이해교육, 전염병예방대책, 모든 도축되는 소의 광우병 검사 등을 내실있고 실효성있게 추진해야 합니다.
6. 이에 충북학교급식운동본부와 충북광우병감시단은 정우택도지사의 광우병안전지대선언과 대책마련, 도지사가 안전성 보장하는 공공급식지원센터, 전염병예방대책수립, 성의있는 학교급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다음과 같이 하고자 합니다. 많이 참석하시고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또한 정우택지사와 충청북도가 광우병안전지대에 대한 도민들의 요구를 무시한다면 농성, 1인촛불 등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입니다.
□ 광우병안전지대 충북 선언 촉구 기자회견
○ 일 시 : 2008년 7월 21일 오전 10시
○ 장 소 : 충북도청 브리핑룸. 끝.
충북학교급식운동본부(직인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