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나물
가시박
돼지풀
주홍날개
시멘트를 부식시키는 버드나무 장마중 무심천은 어떨까 나가보았습니다.
하도 주변은 물길이 휩쓸고 가서 쓰러져 있었지만
충분한 수분 공급인지 풀과 나무들은 싱싱해 보였습니다. 색도 짙었습니다.
무심천에서 처음보는 물레나물을 보았습니다. 노란 큰 입이 파랑개비처럼 보이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심천에도 돼지풀과 가시박의 확산속도가 매우 높습니다. 방서대교 자전거도로 부근으로도 퍼져 있네요.
자연의 생명력은 대단합니다. 자전거도로 공사 중단한 곳에 풀과 버드나무까지 자라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시멘트를 부식시키고 있었어요.
주홍날개꽃매미가 무심천까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