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계절에 적합한 클래식 1. 봄에 적합한 곡 a. 요한 스트라우스 :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강 b. 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봄 c. 비발디 : 사계 중 봄 d. 모짜르트 : 피아노 소나타 K331중 1악장 e. 슈만 : ( 있죠? 시인의 사랑 가운데 있는... 치매!!!!) f. 슈베르트 : 바위위의 목동 g. 하이든 : 현악 4중주 개구리 h. 요한 스트라우스 2세 : 봄의 소리 왈츠 i . R. 스트라우스 : 봄의 제전 2. 여름에 적합한 곡 a.라벨 : 볼레로 b.비발디 : 사계중 여름 c.멘델스죤 : 한여름밤의 꿈 d.모차르트 : 클라리넷 협주곡 중 1악장 e.조지 윈스턴 : Summer ( 자켓의 노란 꽃으로 인해 잠시 잠기는 여름의 서정성 ) f.차이콥스키 : 사계 op37b 중 7월과 8월 g.레스페기 : 로마의 분수 ( 시원하잖아요 ) h.쟘피르: 여름비 3. 가을에 적합한 곡 a.브람스 : 피아노협주곡 1번 1악장 b.슈베르트 : 현악사중주 로자문데 2악장 c.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15번의 2악장 d.브람스 : 교향곡 4번 중 3악장 ( 영화 "브람스를 아시나요"던가요... 음~~) e.슈베르트 : 피아노 삼중주 녹턴 f.클래식은 아니지만 영화 "이수" 던가요? 그 영화에 흐르던 < 9월의 노래 > g.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삼중주 h.비발디 : 사계 중 가을 4. 겨울에 적합한 곡 a. 차이코프스키 : 현을 위한 세레나데 b. R. 시트라우스 : 알프스 교향곡 c.러시아 민요 : 트로이카 ( 영화 " 닥터 지바고 "에서 눈쌓인 벌판을 달리는 삼두마차가 생각나서.........) d.글라주노프 : 사계 중 겨울 e.차이콥스키 : 발레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f.베토벤의 현악사중주 16번 i.비발디 : 사계중 겨울 5. 환절기에 적합한 곡 a.차이콥스키 : 사계 중 6월 <뱃노래> b.에릭 사티 : 짐노페디1,2,3 ( 짐노페디는 한마디로 옷벗고 추는 옛로마의 축제라고 하죠? 그 사랑의 축제는 2월에 열렸다는데요. 봄을 맞는 기쁨과 사랑을 앞서 기다리는 봄맞이 이브와 같은 축제라나요. 믿거나 말거나.) c. 생상 : 동물의 사육제 ( 사육제란 기독교에서 금육의 기간인 사순절전 실컷 마시고 놀자는 세속적인 의미로 만들어진 서양의 축젠데요. 보통 2월에 하지요.) 날씨에 적합한 클래식 1. 비 오는 날 ①쇼팽: 빗방울의 전주곡 ②황병기: 가야금 연주, 숲-비 ③ 강은일: 비에 젖은 해금 ④쟘피르: 여름비 2. 더운 날 1. 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 -처녀를 제물로 바치는 그로테스크하면서 원시 종교적 분위기...정말 여름에 딱~ 입니다. 2. 홀스트 : 혹성 - 마치 SF영화의 전투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화성, 신비하고 상쾌한 목성을 듣고 있으면 더위는 저 멀리 가 있습니다. 3. 브루크너 : 교향곡 4번 "로맨틱" - 호른을 중심으로 한 금관의 시원하게 내뿜는 소리 속에 그려지는 높은 산과 계곡... 이 음악을 들으면 답답한 빌딩 숲을 떠나 자연의 숲 속에서 상쾌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4. 바그너 : 방황하는 네델란드인 서곡 - 여름에 저주받은 유령선(?)의 이야기를 그린 이 곡... 납량특집으로 이처럼 잘 어울림이 있을까요? 5. 바그너 : 발퀴레 中 발퀴레의 기행 - 하늘 높이 날아다니는 공중전투적 분위기... 음악을 들으면 같이 하늘을 날고 있는 듯 시원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6. 시벨리우스 : 핀란디아 - 서늘하면서 처절한 도입부, 마무리는 신나지만 결코 뜨겁지않은 북구 유럽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 눈으로 뒤덮힌 핀란드의 숲 속 어느 곳에 와 있는 듯합니다. 7. 그리그 : 페르귄트 조곡 - 신밧드 모험의 북유럽판 같은 이야기... 서늘함까진 아니지만 북유럽의 선선한 분위기가 전곡에 가득해 선풍기의 약풍정도는 될 거 같습니다. 대사가 같이 있는 예르비, 블롬쉬테트의 연주가 듣는 재미가 더합니다. 8. 오르프 : 카르미나부라나 - 도입부의 '오 운명이여'는 영화 엑스칼리버에서 내내 나오는 곡으로 영화 속의 눈으로 뒤덮힌 풍경 속에서 은빛 갑옷이 번쩍이는 시원한 전투신이 그려지면서 더위를 가시게 만들어 줍니다. 중간의 곡들 중 몇 곡은 덥기도 하고 나른하게도 느껴지기도 하지만... 9. 시벨리우스 : 교향곡 2번 - 주저하고 머뭇거리는 듯한 분위기가 좀 답답함을 주기도 하지만 클라이맥스에서 금관이 내뿜을땐 속이 시원하게 뚫리는 것 같습니다. 10. 프랑크 : 교향곡 d단조 - 남성적인 힘이 넘치는 이 곡은 북구 음악적인 느낌이나 드넓은 대양을 그리지 않음에도 근육질적인 힘으로 속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 카라얀이 잠시 파리오케스트라를 맡았을 때의 연주도 좋지만 푸르트뱅글러의 느리지만 파워풀하면서도 처절한 연주가 그리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