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로 덮여가고 있는 자전거도로
깨진 시멘트 2006년 수달출현이후 공사가 중단된 방서대교 남쪽 자전거도로 공사현장.
3년이 지나 이제는 풀로 우거지고 있습니다. 시멘트도 곳곳이 떨어져 나가고 있네요.
지난 5월 감사원에서 청주시를 감사하면서 방치한 것에 대해서 공무원들이 확인서를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전거도로는 포기하고 황토길로 깔겠다고 하였는데, 무심천대책위의 요구로 현재 무심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는 수질관리과에서
그곳을 청주시의 생태보전지역으로 만들어 종합적 계획을 만들어 보겠다고 의견을 제출하여 관리주체를 넘겨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청주시가 많이 나아진 것이지요.
이곳을 어떻게 무심천의 상징적인 곳으로 만들지 정밀한 조사와 토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곳을 보니 공사한 주변에 돼지풀, 칡이 아주 넓게 퍼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