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기 출발전
자전거타기 사람들 28일 아침 7시 부터 무심천 롤로스케이트장에서 청주시생활체육협의회(사실상 청주시 주최)에서 주최한
2008년 생활체육자전거타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고유가로 인한 현실적이고 생활적인 요구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3000명)임 모였습니다.
청주자전거타는 사람들에서는 모임홍보 명함과 깃대를 가지고 모임 홍보를 하기로 했습니다.
홍기은 원장님은 전날 늦게 일이 있어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비록 3명이 모였지만 1당 천 역할을 하였습니다.
시작부터 자전거타기는 왜 하는지 청주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하나하나 다 소개하고
그것도 모자라 사전 경품 추첨하니 40분이 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경품 추첨은
시장을 비롯한 vip들이 뒤에 자리를 함께하지 못하니까 해 버린 것이더라고요.
그리고 싱거운 40분 자전거타기(롤러스케이트장-제2운천교 - 청주기공- 청주대교-남사교-꽃다리- 길 건너- 모충대교로 해서 자전거도로로 들어가 - 롤러스케이트장)
그리고 다시 경품 추첨
정말 무엇때문에 하는지 모르겠더고요. 보여주기식 행사의 전형이더라고요.
계속해서 관급 자전거타기가 계속될 예정이네요. 10월 3일도 있고요.
자전거타기 모임에서는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자전거타기를 위해 진지견학(상주, 창원), 도로다이어트(도로중 일부를 자전거도로로 하는 것으로 서울에서 하겠다고 함)에 대한 청원 등을 진행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전거타기는 이제 현실적, 생활적 요구가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