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방사 행사장의 두풍경
다슬기방사 주도자 어제 청주시에서 이벤트성 무심천 다슬기 방사를 강행했습니다.
현장에 가서 보니 유치원생들까지 동원하고 난리를 하더라고요.
언론은 사진기자들과 방송쪽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고
논조도 신문과는 달리 양쪽의 입장을 내보내는 방향이었습니다.
이번 다슬기 방사를 추진한 청주시 농업정책과 축산위생계장은 막무가내입니다.
장평교에서 실랑이가 있는데 "자기가 징역을 가더라도 책임진다고" 막말도 합니다.
수질관리과와 무심천모니터링 용역을 하고 있는 충청대 연규방교수는 얼쩔줄 모르고 있습니다.
멋 모르고 도전한 축산위생계에 대해서는 하는 일에 대해서 묻고, 정보공개요구, 감사요구까지 검토해서
응징을 하고요.
언론사중에서도 청주시 쪽에 붙어서 정실기사를 내고 있는 중부매일에 대해서는 항의나 언론중재위원회에
회부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무분별하게 진행되고 있는 어패류 방사에 대해서도 기준과 원칙을 잡는 것도 진행해 나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