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행사의 경우 바로바로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9월 5일 9시에는 무심천모니터링사업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니터링은 금년으로 2년째 조사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무심천대책위의 투쟁의 성과로 무심천에 대한 정확한 조사요구를 반영한 것입니다.
용역은 충청대학의 연규방교수가 책임을 맡고
생태계조사는 청록생태환경연구소에서 맡았습니다.
진행은 전문가와 시민참여단이 함께 공동조사를 하고 시기는 분기 1회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은 주로 무심천대책위에 활동하였던 단체와 문화사랑모임에서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에서 운영위원장과 사무국장, 수곡동 엄마(8명), 바름돌 최상일 소장, 청주삼백리 4명, 문화사랑 4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분과를 나누었는데 식생과 수서곤충은 최상일, 어류 김수동, 조류 신동명, 양서파충류 정지성 등이 연락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수곡동 엄마들이 무척 좋아하고 적극적입니다.
이번 모니터링은 용평교로 부터 장평교 구간을 주로 모니터링했습니다.
그중 어류팀에서 운수보밑 어도가 끝나는 지점에서 천연기념물 454호 미호종개를 발견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수달의 배설물도 발견되었습니다.
수달, 삵, 미호종개 정말 무심천 청주시에서 꼭 지켜야 할 곳입니다.
개체수는 1마리였고 조금 작았습니다. 청록환경생태연구소에서는 서식과 관련해서는 원인을 분석해 봐야하겠다고 합니다.
무심천대책위에서는 지역사회에 알리고 청주시에 정밀조사와 보호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는 과정을 밟고 있느나 청록환경생태연구소에서는 정밀조사를 자체적으로 한번 더 하고 싶다고 합니다.
정밀조사 일정은 함께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심천 모니터링팀에서는 다른 지역하천과 무심천을 비교해 보는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첫번째가 안양천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일정은 9월 28일(일)로 잡았습니다.
다음 모니터링 일정은 11월 17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