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 잡자 맹근 잡자 조리 잡자 맹근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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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24일 녹음)
제보자 원용철 : 1921년생, 닭띠, 당시 82세, 여, 원주 원씨, 옥천군 청산면 대성리 한절밭에서 태어나 18세에 이곳으로 시집와 살고 있다.
*해설 : 너리기 펀지기 노래를 듣고서 다른 놀이를 물었더니 둘이서 손을 마주 잡고 한다면서 보여주었다. 다른 지역에서 ‘황소씨름 고등어씨름’하면서 노는 놀이 형태와 같다. ‘조리잡기 하자!’라고 하고서 시작한다. 조리로 쌀 이는 모양을 흉내낸 것이고 맹근은 머리에 쓰는 망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