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넘세 문턱넘세 문턱넘세 문턱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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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17일 녹음)
제보자 김지월 :1918년생, 당시 85세, 말띠, 친정이 김녕김씨 양반네라 엄했다. 무주읍 점동에서 태어나 자라서, 열일곱에 용포리 추동으로 시집와 평생 살고 있다.
*해설 : ‘문턱넘기하자!’고 하면 부르면서 넘는다. 선입후제창. 강강술래의 고사리꺾기와 같은 놀이 형태다. 두 번째 불렀을 때는 같은 가락에 ‘문턱넘기 하자’, 또는‘문턱넘기 뚜드랑탕’을 반복해서 불렀다. 너리기 놀이의 이런 소집단 놀이들은 충북 보은옥천영동 지역과 비슷한 경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