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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민주노동당 충북지부 환경위원회, 무엇을 할 것인가? |
글 쓴 이 : 문재현 | 게 시 일: 2008년 03월 03일 | 조회 : 4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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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충북지부 환경위원회, 무엇을 할 것인가?(2004.1)
1. 여는 말 환경적 측면에서 볼 때 2003년은 민주노동당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전환의 한 해였습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이 예년과 다른 환경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입니다. 새만금 개발반대를 위한 삼보일배 순례행진과 부안 핵폐기장 반대운동에서 나타난 민주노동당의 모습은, 지난 대선 시기 환경정책은 가장 앞서지만 실질적인 참여에 있어서는 의문을 달았던 환경단체들의 문제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실천이었습니다. 특히 민주노동당만이 할 수 있는 실천양식을 만든 것도 성과였습니다. 전국적으로 진행된 학교급식 개선운동은 전국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민중운동 네트워크를 가동할 수 있는 민주노동당만이 가능한 것으로서 민중이 중심이 되는 생활 속 환경운동의 모범적 사례로 기록될 것입니다. 지난 봄에 논의가 시작되어서 12월에 발족된 환경위(준)은 일회적인 참여가 아니라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고, 민중운동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환경운동 지형의 근거지가 될 것이라는 측면에서 한국 환경운동의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충북에서도 예년과 달리 당은 원흥이 싸움에 적극적으로 결합했고, 이제 전국 최초로 충북지부 환경위를 건설하기 위해서 이렇게 모였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깊이 있는 토론을 기대합니다.
<글차례>
2. 환경위원회를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3. 민주노동당의 환경 실천은 무엇이 다른가?
4.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5. 민주노동당의 교육과 환경운동에서의 기본 원칙-분회와 지구당활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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