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댕이 미륵불
귀여운 발
배례석
당당한 모습
삼층석탑
사자상이라고 하는데...
향로모양
조립질 화강암
미륵에서 본 가섭산 요즘 연구소에서는 지질답사를 갑니다. 그중 석조문화재와 결합한 지질답사를 하면서 깊이이 넓어지고
참 재미있습니다.
10월 6일에는 충주쪽으로 다녀왔고요. 10월 7일에는 보은 속리산의 여적암의 다층 청석탑을 다녀왔습니다.
충주에서는 신니면 원평일 미륵댕이, 창룡사 다층청석탑, 향산리 대리석폐광산
미륵댕이에서는 미륵불과 삼층석탑을 보았습니다. 주로 조립질 화강암으로 있었어요.
미륵불에서는 갑오농민전쟁시 미륵댕이 앞에서 서장옥과 손병희가 화해를 하였고 신재련부대도 이곳에서 농민연합군을 조직했던 역사적인 자리였다고 한다.
이곳 신니면 원평리는 고려 때 대표적인 지역세력이었던 충주의 문화유씨의 본거지였다고 한다.
이곳에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숭선사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숭선사지는 지금은 발굴을 하였다고는 하는데 엉망이었다. 숭선사지는 <고려사(高麗史)>광종(光宗) 5년(945) 조에 ‘춘창숭선사추복비’라고 기술된 바로 그 사찰이다. 태조 왕건의 아들로 고려 제4대왕인 광종이 어머니 신명순성왕태후(神明順成王太后)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원찰이었던 것이다. 고려초의 왕실에서 세운 사찰의 규모를 파악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고 한다.
엄정하의 고향마을이라고 합니다.
수안보 가는 길에 대림산 지나 향산리 대향산 마을은 대리암 광산이 있던 곳이다. 지금은 폐광이 되었고 광산지에 가면 대리석 파편들을 볼 수 있다.
충주의 남산밑에 창룡사라는 절이 있는데 이곳에는 점판암으로 만든 청석탑이 있다. 청석탑을 보기위해 저녁무렵에 갔을 때 절을 지키는 3마리의 개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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